화성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무현)은 7일 매일신문을 찾아 대건중학교(교장 임종기)에 악기구입 대금을 전달했다. 이날 화성장학문화재단은 대건중 교내 관악오케스트라인 '윈드오케스트라'에 1천만원을 지원했다. 2012년 창단해 현재 약 70명이 속해 있는 대건중 윈드오케스트라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이루고 있다. 2014년과 지난해 2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받았고 지난해에는 아세안 오케스트라 심포지엄에 초청돼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대건중은 이번 지원금을 베이스 클라리넷, 디지털피아노 등 악기 구입에 쓸 예정이다. 임종기 대건중 교장은 "단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더욱 애쓰겠다"고 했다.
이인중 화성산업 회장은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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