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매일-사진 속 다른 곳 찾기]

매일신문 여행기 '배낭 메고 세계 속으로'중 시베리아의 파리 '이르쿠츠크'편. 시베리아 도시 중 유일하게 350여 년이란 긴 역사를 간직한 이르쿠츠크. 새로 단장한 이르쿠츠크 130번가 나무집 마을의 상가들 사진으로 문과 창문의 장식, 모양이 다양하다.

① 시계 삭제 ② 화병 추가 ③ 대자리 추가 ④ 대자리 길이

사진을 프린트 한 후, 두 장의 사진 가운데 다른곳을 찾아 아래쪽 사진에 표시,우편엽서에 오려붙여 다음주 목요일까지 보내주세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보내실곳 :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41933) 매일신문사 특집부. 또는 weeklyread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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