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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개국 학생들 '발명·창의력 왕'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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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 행사, 8일부터 경주서 3일간 경연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회장 한미영)가 국내'외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높이고 상호교류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 'KIYO 4I 2016'이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경주 하이코에서 열린다.

10개국 초'중'고'대학생 5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발명 왕중왕전과 창의력 팀대항전, 두 부문으로 나눠 개최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대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발명 왕중왕전은 개인전으로 수상경력이 있는 학생들이 기존 수상작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 발명품을 가지고 경연을 벌이게 된다.

창의력 팀대항전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연으로 3, 4명이 한 팀을 이뤄 미리 주어진 지정과제를 대회 기간 심사일정에 맞춰 발표하고 현장과제와 즉석과제를 수행한다. 학생들이 과제들을 풀어나가는 과정 속에서 발휘하는 창의력과 도전정신 그리고 협동정신을 기대할 수 있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천년고도 경주의 문화 유적지 투어를 제공하며, 외국학생들과 상호교류 할 수 있는 행사도 펼쳐진다. 다른 나라 참가자와 협력해 문제를 푸는 게임과 놀이 체험 부스가 설치된다.

대회를 주관한 (재)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는 2008년 설립된 이후, 국가의 미래 발전을 위해 여성, 일반인 등 창의적 인력개발을 위해 정책 제안 및 교육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1년부터 세계지식재산권기구와 함께 개발도상국 여성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력 창출을 위해 국가 고위공무원, 대학교수, 오피니언 리더, 관련 단체장 등을 대상으로 국제교육프로그램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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