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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통일탐구토론서 칠곡 석적 장곡중 통생통사 팀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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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석적읍 장곡중 토론팀 통생통사(왼쪽부터 정아람, 이재준, 최진혁, 나희정 지도교사, 김나영)가 전국 학생 통일 탐구 토론대회에서 금상을 수상, 상금과 지도교사상을 받았다. 장곡중 제공
칠곡 석적읍 장곡중 토론팀 통생통사(왼쪽부터 정아람, 이재준, 최진혁, 나희정 지도교사, 김나영)가 전국 학생 통일 탐구 토론대회에서 금상을 수상, 상금과 지도교사상을 받았다. 장곡중 제공

칠곡 석적읍 장곡중학교(교장 조덕호) 학생토론팀 통생통사(정아람'이재준'김나영'최진혁, 지도교사 나희정)가 교육부 주최 2016 전국 학생 통일 탐구 토론대회에서 중학부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선발한 중'고등부 각 17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기량을 겨뤘다. '미래 통일한국을 위해 나아갈 길'이라는 대주제 아래 통일한국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토론한 이번 대회에서 통생통사 팀은 통일한국의 밝은 비전을 제시하며, "지금 한국의 위기에 대한 해답은 통일뿐"이라고 역설, 큰 호응을 받았다.

이 팀은 또 탐구보고 발표에서 방송 형식의 통일강연 및 통일공익광고, 통일복권방송, 통일기상예보 등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통일플래시몹 제작, 통일벽화 그리기, 통일도미노 쌓기 등 통일 관련 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의식 변화 모습을 UCC로 제작해 큰 반향을 불렀다.

최진혁 팀원은 "통일한국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 통일의 필요성을 학생들이 인식하고 관심을 가지면 통일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생통사 팀에는 상금 60만원과 지도교사상, 국내 광복'통일 테마 탐방 기회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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