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후배들과 셀카 찍는 구본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랑의 후예 구본찬 선배 멋져요.'

리우 올림픽 양궁 2관왕 구본찬 선수가 22일 고향인 경주에 금의환향했다. 올림픽 영웅 구본찬이 모교인 신라중학교에서 자신을 보려고 구름떼처럼 몰려든 후배들과 함께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