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 추경안 본회의 처리 시도…막판 진통 예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는 3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본회의를 잇따라 열어 정부가 지난달말 제출한 총 11조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를 시도한다.

그러나 전날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누리과정(3∼5세 무상보육) 예산 부담으로 급증한 지방채무 상환을 위한 예산 6천억원을 증액하는 안을 단독 처리한 것을 놓고 새누리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막판 진통이 예상된다.

예결위 추경안 조정소위는 전날 심야까지 소관부처별 추경안의 증감액을 놓고 심사를 진행했지만 이 문제를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이날 본회의 처리에 차질을 빚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여야 3당은 당초 지난 22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으나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청문회 증인 채택 이견으로 대치한 끝에 시한을 넘겼으며 지난 25일 원내대표 회담을 통해 이날 본회의 처리에 합의했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