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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계열 전통적 강세, 지난해 평균 경쟁률 8대1…대경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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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학생들이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기에 앞서 전공의 특징을 살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경대 제공
대경대 학생들이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기에 앞서 전공의 특징을 살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경대 제공

대경대는 2017학년도 수시 1, 2차 모집에서 신입생 정원 전체의 97%인 1천645명과 정원 외 421명을 선발한다. 대경대의 지난해 수시 평균 경쟁률은 8대 1이었고, 보건계열과 간호과는 40대 1을 웃돌았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각 학과별로 특별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전형 원칙을 마련, '남다른 재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는 원칙을 마련하고 있다. 따라서 진학희망 학과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학과별로 면접 및 실기고사를 준비해야 한다.

대경대의 신입생 충원율은 100%로 연극영화과, 모델과 등 전통적으로 예체능계열이 강세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경기권 지원자가 평균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연극영화과와 뮤지컬과는 지난해 다양한 연극제에서 7관왕에 올랐고 올해 연극영화과는 거창국제연극제에서 3관왕을 차지할 정도로 훌륭한 실력을 갖춘 교수진과 학생들이 있다. 특히 올해 수시모집에서 신성장동력 산업인 3D 프린팅과(30명)를 국내 최초로 개설한다. 3D 프린팅과는 이론과 함께 현장과 동일한 실습환경에서 세계 10대 유망기술의 전문성을 배우게 된다.

대경대는 특성화 직업교육 환경으로 특화된 캠퍼스로 유명하다. 전공학생들이 캠퍼스 기업을 직접 운영하면서 전문성 높은 취업률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을 직업교육, 자유학기제 체험으로 개방하고 있으며 뷰티와 문화를 접목한 특성화 문화 프로그램을 내놓고 관광프로그램과 연계하고 있다. 동물조련이벤트과가 있는 대경대는 올해 하반기 세계 최초로 캠퍼스 내에 동물테마파크를 연다. 이곳은 실습장과 어린이 동물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9만5천12㎡(건축면적 1천626㎡) 부지에 농장동물 사파리와 조류관, 파충'곤충류관, 원숭이 사육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일반인에게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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