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성 비하 발언, 군민께 죄송" 김항곤 군수 사드 관련 사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항곤 성주군수는 22일 사드 배치 관련 여성 발언에 대해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김 군수는 성명을 통해 "7월 13일 국방부 성주 사드 배치 발표 이후 군민들 간 갈등이 계속돼 군수로서 밤잠을 설치며, 군정의 안정과 군민의 화합을 걱정해 왔다"며 "이달 7일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4H 연합회 등 4개 단체 임원들에게 제3후보지 선택의 불가피성에 대해 설명과 설득 과정에서의 여성 관련 발언에 대해 군수로서 사과한다"고 했다.

김 군수는 이어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발언을 한 것은 절대 아니며, 특히 여성을 비하할 마음이나 다른 뜻은 추호도 없었다. 마음의 상처를 받은 군민 여러분께 정중히 사과드린다"면서 "국가 안보를 위한 사드 배치의 본질을 이해해주고, 민심이 하루빨리 수습되고 단결해 지역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