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광주 풍암호수공원에서 열린 '제12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서 구미의 김애영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접시정원분야 경북 대표로 출전한 김애영 씨는 이번 대회에서 '산 좋고 물 좋고'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올해로 12회째인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는 생활원예 기술확산을 통해 도시민의 쾌적한 환경 조성,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하는 행사이다.
최기연 경북농업기술원 기술지원과장은 "중앙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경북 대표자를 대상으로 실습교육을 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이번 수상으로 생활원예에 지역민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수상작품은 농식품부에서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도시농업박람회에 전시했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광주시청에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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