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승민, 정계 복귀 시그널?…"정치 결실 보고 싶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지난 4월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열린 청년 토크쇼에서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지난 4월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열린 청년 토크쇼에서 '청년은 어떤 미래를 원하는가'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승민 전 의원이 한 대학 강연에서 "정치를 그만두지 않았다"고 말해 정계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5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유 전 의원은 전날 경남 인제대에서 '나는 정치를 왜 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 강연에서 유 전 의원은 "요즘 백수 상태로 지내고 있지만, 정치를 그만두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이 정치 행보에 대해 언급한 건 지난 대선 경선 불출마 선언 이후 처음이다.

그는 "한때 있었던 저의 정치적 행운이 굉장히 희박해졌다"면서도 "언젠가 (행운이) 찾아올 수 있는 것이고, 정치를 열심히 했던 만큼 결실을 보고 싶다"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선 "검사 25년하다가 갑자기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서 대통령이 될지는 본인도, 세상도 몰랐을 것"이라고 했고,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는 "윤 전 대통령이라는 은인을 만났다"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은 그대로 놔뒀으면 공직선거법 사건 때문에 피선거권도 없었을 사람인데, 어느날 갑자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해서 대통령을 만들어준 것"이라며 "그것도 이재명 대통령의 포르투나(행운)"라고도 했다.

다만 유 전 의원은 현재 정계에서 거론되고 있는 내년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경기지사 출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