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지각 국감 연 여야, 국감 파행 책임 두고 또 으르렁거리며 신경전

○…미공개된 문화재청 감정가 1조원짜리 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와의 보상 논의 1년째 제자리. 소장자의 명예도 지켜주고, 훈민정음도 보존할 묘안을 찾습니다.

 

○…위안부 피해자에 사죄편지 "털끝만큼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아베 멘트에 우리 정부 '언급 자제'하겠다. 할 말이 없다는 겐가, 할 말을 못 한다는 겐가.

○…지각 국감 연 여야, 국감 파행 책임 두고 또 으르렁거리며 신경전. 잃어버린 시간도 아까운데 싸움판 모자라 판 벌였다는 말 안 나오도록 알아서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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