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이 김유정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궐에서 못다한 이야기가 있다"며 홍라온(김유정)을 재회하게 된 이영(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영은 홍라온에 "내가 너를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홍라온에게 다가가 그녀를 품에 꼭 껴안았다.
이에 홍라온은 눈물을 흘리며 이영의 품에 안겼다. 이어 이영은 홍라온을 바라보며 "네 말만 들을 것이다. 어떤 거짓말을 해도 믿을 것이다. 내게 보여준 네 모든 것들이 진심이었느냐?"라고 물었고, 홍라온은 "송구합니다 저하"라고 답하며 고개를 들지 못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내년 의대 정원 공개…대구경북 5개 의대는 72명 증원
[금주의 이슈] "트럼프 막내아들 전쟁터 보내라"…군 복무 노블레스 오블리주 관심
[김석모의 모두를 위한 미술사]미래 미술을 앞당겨 실천하는 예술가, 피에르 위그(Pierre Huyghe)
[백년대구 아카이브] 땅속으로 발전하는 도시… 지하철과 KTX의 시대
[아름다운 동행] 전세사기 절망 속…피해자가 피해자의 손을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