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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 열어…경북도청서 1천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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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가 1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전통과 문화를 지속가능발전 동력으로 활용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과 행동과제 제시를 통해 경상북도가 지속가능발전을 이끌어가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하는 행사이다.

12일 전국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안동시 지속가능발전협회가 주최한 '제18회 전국대회'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정섭 환경부차관, 권영세 안동시장과 전국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단, 시민'환경단체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발전 그리고 전통과 문화'라는 주제로 열렸다.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경북도청과 안동 일원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경상북도에서는 처음으로 열린다.

12일 대회 첫날 주제 강연에서는 '더 나은 세상으로 꿈꾸는 10분'이라는 슬로건으로 권이동 한국교원대 명예교수가 '미래를 부르는 희망 청소년', 권두현 경북미래문화대표가 '문화로 사는 길', 안동 푸드트럭 1호 청년사업가인 김태욱 씨가 '청년푸드 트럭은 달리고 싶다'는 내용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13일 열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콘퍼런스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목표 이행을 위한 5개 구성요소(사회발전, 경제개발, 환경보호, 거버넌스, 이행수단)를 통해 지역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에 적합한 공통지표 도출을 위한 열띤 토론도 펼쳐쳤다.

기념식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도청 신청사는 공공청사 건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자부할 수 있을 만큼 지속가능발전을 실천한 건축물 모델이다"며 "지속가능발전은 미래의 가능성을 손상시키지 않고 필요를 충족시키는 발전이며 환경과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부분을 목표로 해야 한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과 행동과제 제시를 통해 경북도가 지속가능발전을 이끌어가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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