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주최하는 제2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28일부터 사흘 동안 경주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펼쳐라 경주의 멋! 깨워라 경북의 혼!'.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화합하는 무대로 시'군별 종합 순위를 가리지 않고 종목별 시상만 한다. 도내 23개 시'군에서 1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축구, 배구, 농구, 게이트볼 등 23개 종목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주, 세계를 향한 흐름(流)이 되다'는 주제 아래 진행될 개회식은 28일 오후 5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풍류(風流)' '교류(交流)' '주류(主流)'라는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관객과 선수가 어우러지는 내용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진과 태풍 피해를 본 경주 시민들이 아픔을 딛고 단결된 힘을 보여주고 안전한 도시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민이 예전처럼 안심하고 경주를 많이 찾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단독] 'K-선거' 배우러 온 11개국에 '투표용지 부족' 숨긴 선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