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딸'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최종회에서 자신의 딸로 등장한 아역배우와 함께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역배우의 두 볼에 손가락을 갖다 댄 아이유의 개구진 표정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한다.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 마지막 회에서 해수(아이유 분)와 왕소(이준기)의 딸로 등장한 이 아역배우는 아이유와 꼭 닮은 귀여운 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를 통해 연기자 이지은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아이유는 12월 3~4일 단독콘서트 '스물네 걸음'을 통해 팬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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