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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총 아트포럼 "2017동아시아문화도시 성공을 위한 역할과 전략" 11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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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 열린 2016 제 1차 아트포럼. 대구예총 제공
올 3월 열린 2016 제 1차 아트포럼. 대구예총 제공

'2017동아시아문화도시 성공을 위한 역할과 전략'을 주제로 한 아트포럼이 한국예총 대구광역시연합회가 주최로 11일 오후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열린다.

2013년 동아시아의 새로운 문화교류협력시대를 구축하기 위해 열린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동아시아문화도시를 선정하자는 합의를 근거로 매년 각 나라마다 각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를 선정해서 각 도시 간 교류 사업을 해왔는데 2017년에는 대구광역시 중국의 창사, 일본의 교토와 함께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되어 1년동안 교류하면서 도시 간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를 펼치게 된다.

이번 포럼은 2017동아시아 문화도시 대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주체별 역할과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오동욱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진행하는 이번 포럼에는 진광식 대구시문화예술정책과장이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요 및 대구시의 추진 계획'에 대해 발제 를 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유관 경험자로 박선정 前동아시아문화도시 광주 기획단장과 박영수 제주도 문화예술과 팀장이, 실행기관으로는 김동광 대구예총 R&D위원회 위원이 참석하며 석민 매일신문 문화부장과 김수영 영남일보 문화부장이 성공 전략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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