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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랜드로 모인 50여개 '맛집' 푸드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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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 장터·벼룩시장도 마련

대구 대표 관광지인 수성못에 위치한 아르떼 수성랜드가 올해 12월 말까지 전국의 다양한 푸드트럭을 모아 축제의 장을 펼친다.

이번 수성못 푸드트럭 축제에서는 대구 1호 푸드트럭인 출장스낵카의 스테이크를 비롯해 수제 핫바, 숯불 닭꼬치, 닭강정, 감자튀김, 츄러스, 와플, 무알코올칵테일, 핫도그, 새우요리 등 50여 개의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또 공원 전역에서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공연과 고객 레크리에이션, 거리 퍼포먼스 등의 다채로운 공연 이벤트가 펼쳐져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예 전문가의 핸드메이드 작품, 학생들과 동호회에서 참여하는 마켓과 지역민들의 아나바다 장터, 공예체험 이벤트 등이 열리는 벼룩시장도 함께 마련된다.

밤에는 화려한 빛의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100만여 개의 LED 조명을 설치하고, 다양한 빛 포토존과 빛 터널, 스위트 별빛가든 등을 조성해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빛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수성랜드 관계자는 "수성못의 단순한 먹거리 축제가 아니라 대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길거리 푸드 문화로 이번 축제를 승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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