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불조심 강조의 달'을 선포하고 주택 화재 예방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주택 화재는 인명 피해 발생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안동은 면적이 넓은 데다 농촌과 외곽지역은 노후 주거시설과 인구 고령화, 소방서와의 거리 등 이유로 화재의 조기 인지와 진화가 더욱 어렵다.
지난 2012년 2월부터 신축 주택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이 의무화됐고, 기존 주택의 경우 2017년 2월 4일까지 설치 유예기간을 주고 있다.
안동소방서는 지난달 말까지 취약 가구에 8천 개의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설치했고, 관계기관과 MOU를 체결해 추가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강명구 안동소방서장은 "화재로부터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키려면 우리 스스로가 화재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함으로써 화재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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