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주택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다인건설의 '다인 로얄팰리스 물금 3차' 물량이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양산 1차와 2차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다인건설이 세 번째로 선보인 이 아파텔은 연면적 5만여 ㎡, 지상 18층, 총 1개동, 468세대 규모로 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 초역세권에 들어선다.
부산대양산캠퍼스역, 증산역과 함께 트리플 역세권을 이루는 교통 여건을 구비했으며 인근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중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과 인접해 타 지역 진출입이 편리하다.
마트, 상업시설 등의 편의시설이 단지 인근에 자리하며 약 1km 이내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부산대학교 등이 자리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한 약 1만㎡의 녹지 공원과 산이 인근에 자리하며 산학 협동 단지와 각종 상업 단지가 위치해 있어 임대수요 확보에 용이하다.
실내에 풀빌트인을 도입해 입주자들에게 빌트인 냉장고, 빌트인 세탁기, 전기쿡탑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며 스마트 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자의 생활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설계는 2+a룸 설계와 넓은 수납 공간의 확보 등 혁신 평면을 채택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가운데 주거 공간을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일체화 구조 공법과 이중바닥 공법을 적용해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난연패널을 시공해 화재 위험은 줄이고 냉난방비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트리플 역세권의 입지를 갖춰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단지가 될 것"이라며 "거주단지 인근에 실버산학연구단지, 산학협력단지 등 산업 단지들이 인접했기 때문에 풍부한 임대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인 로얄팰리스 물금 3차 아파텔의 홍보관은 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 인근, 부산대학교 양산 캠퍼스 앞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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