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한희원 작가의 개인전이 23일(수)부터 갤러리제이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한 작가는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한 작가의 작품은 감상자와 소통한다. 감상자를 소외시키지 않는다. 그저 바라보는 존재가 아니라 작품 속으로 끌어안는다. 작품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감상자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게 하고 귀 기울여 들어준다. 그 과정을 통해 감상자가 상처를 치유받을 수 있게 한다.
갤러리제이원 정제희 대표는 "한 작가의 작품에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이야기는 자신의 이야기이지만, 그림을 접하는 어떤 사람의 이야기로도 연결되고 변주될 수 있는 이야기다. 12월 3일(토)까지. 053)25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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