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지원 "김기춘은 법 미꾸라지" 맹비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박 대통령에게 혐의 전가"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8일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로 차은택을 만났다고 언론에 밝힌데 대해 "법 미꾸라지"라며 "박 대통령에게 혐의를 씌우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 전 실장이 이제 최순실과의 만남을 부인하고 박 대통령을 끌고 가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법 미꾸라지이자 즉석 형량 계산기인 김 전 실장이 모든 것을 다 검토하고 (최순실'차은택 등의) 검찰 공소장에 공범으로 밝혀진 박 대통령에게 혐의를 씌우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자백과 반성이 필요한 게 김 전 실장으로, 이미 40년 전 최태민 일가의 전횡을 조사했지만 지금 그들과 함께 권력을 주물렀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순실에게 70억원을 상납했다가 압수수색 때문에 돌려받은 롯데그룹의 면세점 인허가 의혹 및 롯데 비자금 의혹 핵심인 (신격호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 서미경 씨 조사 회피에는 '김 전 실장-우병우 전 민정수석-신동빈 롯데 회장' 라인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