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키스만 일곱 번째' 이종석, 윤상현·메이비 딸 돌잔치 참석‥ 이보영과 '남매같아

사진. 이종석 인스타그램

'첫 키스만 일곱 번째' 배우 윤상현,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 부부의 딸 돌잔치에 참석한 이종석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종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 나겸이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이보영, 윤상현, 메이비 부부 등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보영과 어깨동무를 한 이종석은 남매처럼 꼭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은 이보영, 윤상현과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호흡을 맞추며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에 출연했다.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롯데면세점 직원인 여주인공이 7명의 매력남들과 펼치는 멜로에서 막장, 액션, 스릴러까지 블록버스터 로맨스 드라마. 이종석 외에 이준기 박해진 지창욱 카이 옥택연 이민호 최지우 민수진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