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정유라에 300억원…故 황유미엔 500만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6일 "고(故) 황유미 씨에게 500만원 내밀었고, 정유라 씨에게 300억원 내민 게 삼성"이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삼성의 정유라 지원액은) 노동자 목숨과 피의 대가라는 걸 알아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씨는 2007년 3월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공장에서 일하다가 급성 백혈병으로 24세에 사망한 여성 근로자다.

윤 의원의 지적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아이 둘 가진 사람으로서 가슴 아프다. 모든 일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답변했다.

다만 황 씨 측에 500만원만 건네졌다는 데 대해선 "그건 모른다"고 답변했다.

윤 의원은 자신의 갤럭시 스마트폰을 들어 보이며 "촛불 대신 이 부분의 라이트를 켜면서 '박근혜 퇴진'을 외치고, 국민이 비싼 돈 들여서 삼성을 살찌워 준 이 핸드폰을 들고 이재용 증인의 구속을 주장하는 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