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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잊은 채 신천스케이트장서 '씽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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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구 중구 대봉교 아래 생활체육광장에 설치된 신천스케이트장에서 어린이들이 추위도 잊은 채 빙판을 지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개장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주말'공휴일 오후 10시)까지다. 이용료는 무료. 단 스케이트를 대여할 경우 시간당 1천원, 하루 3천원이다. 내년 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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