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성적표를 받아들며 전국 국가중심대학 가운데 두각을 나타냈다고 대학이 17일 밝혔다.
국립경국대는 이번 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 부문 A등급, 자체성과 관리 부문 S등급을 각각 획득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권 평가를 달성하며 대학의 교육혁신 및 성과관리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
대학 측은 유연한 교육과정 혁신과 맞춤형 학생 지원체계 구축 등 교육 전반에 걸친 혁신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자체평가와 성과분석 데이터를 다시 정책에 반영하는 유기적인 성과관리 체계 역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결과로 국립경국대는 올해 100억원의 국립대학육성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로써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재정 지원을 이어가게 됐다.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과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위해 힘을 모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과 선택권을 최우선에 둔 교육혁신을 지속해 국립대학으로서의 위상과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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