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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이초희에 "우리 사귑시다" 설렘 자극 키스 '첫 키스만 일곱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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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첫 키스만 일곱 번째' 3부

'첫 키스만 일곱 번째' 박해진이 로맨틱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12일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롯데면세점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에서 민수진(이초희 분)과 박해진(박해진 분)의 달달한 키스신이 그려졌다.

지난 이준기 편에 이어 등장한 박해진은 면세점 직원으로 근무하는 민수진(이초희 분) 앞에 근무 시간을 10분 남기고 모습을 드러냈다.

민수진은 "배우 박해진이 우리 점장이라고?"라며 그의 등장에 어리둥절해했고, 박해진은 "저랑 야근할래요? 그럼 같이 식사부터 합시다"라고 무심한 듯 내뱉었다.

이어 민수진을 스토킹하던 괴한을 제압하고 "내가 매일같이 집에 데려다 줄까 하는데 어때요?"라며 사귀자고 고백했다. 마지막에는 입술이 닿을 듯 말 듯한 키스신까지 더해져 설렘을 자극했다.

또한 이날 박해진은 민수진에게 "남자친구 없다고 했죠? 내가 매일 데려다 줄게요. 나 혼자 좋아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라고 말했고 이어 박활짝 웃으며 "우리 사귑시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민수진이 놀라자 "싫어요?"라고 짓궃게 물으며 밀당의 고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순간 민수진은 "아니요"라고 말했고 박해진은 서서히 민수진에게 다가가며 로맨틱한 키스신을 연출했다.

한편 '첫 키스만 일곱번째'는 면세점 직원인 여주인공이 7명의 서로 다른 스타일의 매력을 가진 남자들과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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