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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주 포스텍 수학과 교수 한국여성구리과학회장에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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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주(57) 포스텍 수학과 교수가 2017년 한국여성수리과학회장에 선임됐다.

최 교수는 정수론을 바탕으로 한 정보통신과 보안의 융합 연구에서 학계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수학계 암호론 국제 워크숍을 주관해 수학계 암호이론의 연계 가능성을 국내 최초로 파급시킨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국제 정수론 저널' 초대 국제편집위원, 미국 수학회 초대 펠로로 선임됐을 뿐만 아니라 여러 국제 학회와 국제겨울학교도 주관해 오고 있다.

한편 4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한국여성수리과학회는 한국 수학자의 학문적 발전과 여성 수학자들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04년 설립됐다. 회장 임기는 2017년 1월부터 1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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