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버티는 '비선실세' 최순실…나와서 조사받으라는 특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근혜정부의 '비선 실세'로 국정 농단 의혹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60'구속기소) 씨가 27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재소환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27일 특검팀에 따르면 최 씨는 이날 건강상의 이유로 조사를 받을 수 없다는 취지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특검팀은 당초 최 씨를 이날 오후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특검 사무실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었다.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최 씨는 24일 처음으로 특검팀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특검팀은 최 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지만 계속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강제 구인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구속 피의자의 경우 검찰 출석 요청에 불출석이 몇 번 거듭될 경우 체포영장을 통한 강제소환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최 씨를 상대로 박근혜 대통령의 제3자 뇌물수수 의혹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이 이날 오전 소환하려던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도 불출석 사유서를 냈지만 안 전 수석은 특검팀이 오후에 출석하라고 다시 요구하자 나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