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식탁엔 벌써 봄

이마트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입맛을 돋워줄 달래, 봄동, 돌나물 등 각종 봄나물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봄동 1천980원(1봉), 달래 1천780원(1봉), 돌나물 990원(1봉) 등이다. 이외에도 해남 세발나물은 1천180원, 황토냉이는 2천980원, 산취나물은 3천480원(1봉)에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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