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소미 중학교 졸업… "아빠랑 다닐 때 부인이냐는 소리 듣는다" 과거 발언 재조명

전소미 / 사진출처 - 엠넷 제공
전소미 / 사진출처 - 엠넷 제공

전소미가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3일 서울 강남구 청담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전소미는 네이비색 더플코트에 회색 목도리를 두른 채 학교에 등장했다.

특히 각종 메채를 통해 공개된 전소미의 졸업식 사진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 어른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전소미는 "아빠랑 다닐 때 아빠 부인이냐는 소리를 듣는다"며 "중학교 3학년 4반 전소미다" 라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전소미는 2001년생으로 청담 중학교에서 중등 교육 과정을 마쳤다. 이후 전소미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진학 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