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가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3일 서울 강남구 청담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전소미는 네이비색 더플코트에 회색 목도리를 두른 채 학교에 등장했다.
특히 각종 메채를 통해 공개된 전소미의 졸업식 사진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 어른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전소미는 "아빠랑 다닐 때 아빠 부인이냐는 소리를 듣는다"며 "중학교 3학년 4반 전소미다" 라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전소미는 2001년생으로 청담 중학교에서 중등 교육 과정을 마쳤다. 이후 전소미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진학 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미 정상회담 국방비 증액 효과, 'TK신공항' 국가 재정 사업되나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