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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플라잉' 문예회관 방방곡곡 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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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대표공연인 '플라잉'이 올해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작품성과 대중성이 있는 민간 예술단체 우수 공연에 초청경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경주엑스포는 올해 경북을 비롯해 전국 문화예술회관을 돌며 플라잉을 공연한다.

 2014년부터 작년까지 전국 46곳에서 공연했다.

 오는 8월에는 영국 에든버러시의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11월에는 베트남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에서도 공연한다.

 플라잉은 신라 진평왕 시대 무술대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시공을 초월해 도망간 도깨비를 잡기 위해 현대 학교로 넘어온 신라 화랑 이야기를 다룬 무언어 퓨전무술극이다.

 화랑 유신,도깨비,까불이,따라쟁이,덩치,뚱녀 등이 등장해 기계체조,리듬체조,비보잉 등을 선보이며 70여 분간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경주엑스포공원 문화센터에서는 4월 3일∼6월 11일,9월 5일∼11월 12일에 월요일을 빼고 매일 한차례 오후 2시 30분부터 공연한다.

 공연 문의 054-740-3053∼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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