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미래 100년 청사진을 짜는 토론회가 14일 포항시청에서 열린다.
김정재 새누리당 국회의원(포항북)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주최하는 토론회는 환동해안 시대를 맞아 포항의 백년대계를 수립하고자 마련됐고, 첫 의제로 영일만항과 배후산업단지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김병태 대구경북연구원 실장이 '포항의 미래 100년, 우리의 과제'를, 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이 '영일만항 성공을 위한 물류'항만'여객 발전 방향'에 대해 각각 발제에 나서고, 물류'항만'해운'여객 분야 전문가들이 영일만항과 배후산업단지를 진단한다.
토론회는 이후 ▷미래 먹거리 육성 ▷문화관광 활성화 ▷도로철도항만 발전 등의 주제로 3차례 더 이뤄지며 이를 통해 범정부 차원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김 의원은 "영일만항을 활성화하려면 넘치는 물류, 원활한 항만, 빠른 해운의 3박자를 갖춰야 한다"며 "모두 4차례의 분야별 연속 토론회를 통해 100년 포항의 역사를 되짚어보며 다가올 100년의 포항 발전을 준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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