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NCT 드림'이 오는 5월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위원장 정몽규)는 15일 "NCT드림을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의 조직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NCT드림은 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 이후 4년 만에 데뷔시킨 신개념 그룹 NCT의 10대 청소년 연합팀으로 다국적 멤버 6명(천러, 런쥔, 지성, 제노, 마크, 해찬)으로 구성돼 있다.
NCT드림의 리더 마크는 "FIFA 대회의 오피셜 송을 가창하게 돼 영광"이라며 "우리가 부른 노래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물론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해 대회 슬로건처럼 '정을 깨우는 하나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NCT드림이 부른 대회의 오피셜 송은 다음 달 15일 수원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조추첨 행사에서 공개되고, 향후 대회 경기장이나 각종 행사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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