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16일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트럭 운전기사 박모(64)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전 5시 49분쯤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 광음1교 부근에서 권모(65) 씨를 25t 대형트럭으로 친 후 달아난 혐의다. 경찰은 현장에 떨어진 유류품과 CCTV 등을 토대로 수사에 나선 결과, 사건 발생 4시간여 만에 박 씨를 붙잡았다. 경찰 조사에서 박 씨는 "이런 사고는 처음이고 너무 무서워서 달아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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