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 중소기업 공학컨설팅센터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17 맞춤형 기술 파트너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애로기술 해결 및 R&D 역량 제고, 산'학 협력 생태계 활성화 등을 위해 50여 과제 수행에 사업비 10억원을 지원받는다.
최성대 중소기업 공학컨설팅센터 소장은 "중소기업이 지역적 한계로 참여 못하거나 기술전문가 매칭에 실패하지 않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쏟겠다"고 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iacf.kumoh.ac.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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