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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생태계 지킴이…자연재해 현장 가장 먼저 달려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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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경북자연사랑연합회장, 녹색자연 푸른 미래 조성 주력

"소중한 자연을 아름답게 가꾸어 후대에 물려주는 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무인 만큼 더 나은 자연환경을 가꾸고 보전하는 데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15일 (사)경북자연사랑연합 12대 회장에 취임한 박종석(51) 회장은 "자연을 사랑하는 순박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경북자연사랑연합회는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사회에서 더 인정받으며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꿈과 희망을 키우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 경북환경연수원 수료생이 모여 1996년 창립한 경북자연사랑연합은 영덕'봉화를 제외한 도내 21개 시'군지부와 2009년 결성된 몽골 해외지부를 두고 있다. 회원 4천500여 명이 활동한다.

박 회장은 "4천500여 회원은 '자연과 함께, 인간과 함께, 미래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역동적인 자연회복'보전 활동을 통해 '그린 경북'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정기 회원 교육, 워크숍, 세미나, 멤버십트레이닝(MT), 리더십트레이닝(LT)과 다양한 생태교육, 생태학교, 해외 생태체험교실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녹색자연 푸른 미래가 함께하는 자연이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안동댐, 금오산도립공원, 갑장산, 황악산 등 자연생태계 조사활동과 낙동강 해평습지 지킴이와 보전활동, 자연환경 보전 의식조사 등 연구조사, 도립공원과 학교 주변 수목조사와 이름표 달아주기 등 다양한 연구조사 활동을 벌인다"며 "회원들은 자연탐사반, 원예반, 사진반, 목공예반 등 소모임 활동과 전문반 취미반 활동을 통해 정기 작품전시회를 열고 있다.

또 수해복구 현장 등 자연재해 지역이 발생하면 항상 우리 회원들이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간다"고 했다.

박 회장은 "시민환경단체의 역할을 다해 친환경 생태계 지킴이 역할 수행과 시'군지회 활성화, 회원 확충, 핵심조직의 전문화 등 역량을 더욱 강화시켜 아름다운 자연환경 보전과 인간의 욕심으로 훼손되고 있는 녹지'물'공기 오염방지, 자연의 문화적'학술적 가치 보호 등을 통해 자연 질서와 조화를 회복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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