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냉장고를 부탁해' 윤두준 "과거 컴퓨터만 6대, 지금은 줄였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 JTBC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가수 윤두준이 과거의 로망에 대해 언급했다.

윤두준은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두준은 "집에 컴퓨터만 6대라는데 왜인가?"라는 질문에 "과거형이다. 지금은 2대로 줄였다"라고 답했다.

윤두준은 "로망이 있었다. 집에 컴퓨터를 여러 대 두고 PC방처럼 하고 싶었다"라며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윤두준과 함께 출연한 이시언의 냉장고도 공개돼 화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