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가수 윤두준이 과거의 로망에 대해 언급했다.
윤두준은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두준은 "집에 컴퓨터만 6대라는데 왜인가?"라는 질문에 "과거형이다. 지금은 2대로 줄였다"라고 답했다.
윤두준은 "로망이 있었다. 집에 컴퓨터를 여러 대 두고 PC방처럼 하고 싶었다"라며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윤두준과 함께 출연한 이시언의 냉장고도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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