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시 '깜빡이 켜기 생활화' 운동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시는 안전한 운전문화 조성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 교통배려문화 정착을 위해 자동차 운전자의 '깜빡이 켜기' 생활화 운동을 추진한다.

안동시는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지원청, 안동상공회의소 등 지역 10여 곳의 기관단체와 함께 '운전자 깜빡이 켜기 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17일 간담회를 시작으로 캠페인 전개, 차량스티커 부착, 스팟 광고, 플래카드 홍보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깜빡이(방향지시등) 켜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안동지역 운전자들의 깜빡이 켜기는 전국 평균 68.21%보다 낮은 43.99%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이 때문에 갑작스러운 방향 바꾸기 등이 교통사고로 이어지고 있는데, 이번 운동을 통해 목표치 80% 달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깜빡이 켜기는 교통안전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나타내는, 운전자들이 도로에서 소통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간단한 습관 하나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