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TV 유네스코 세계유산 8부작 '자연의 타임캡슐-3편 화산섬의 비밀 백록담과 용암동굴' 편이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3편은 2007년 우리나라에서 첫 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제주의 '화산섬과 용암동굴'이다.
뜨거웠던 용암이 지나간 자리에 새겨진 수만 년 전의 흔적. 제주에 쌓인 시간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정이 시작된다. 제주의 가장 높은 곳 '한라'는 빙하시대에 내려온 한대성 식물부터 300여 종에 달하는 희귀식물과 세계 최대 규모의 구상나무 숲을 품고 있는 산이다. 그리고 그 땅의 가장 낮은 곳 '용암 동굴'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오랫동안 보존된 광물질의 예술작품이 숨 쉬는 지하궁전이다. 강렬히 꿈틀대는 생명력으로 가득한, 세계에서는 보기 드문 화산섬. 그 살아 있는 자연의 타임캡슐을 UHD의 생생한 영상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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