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지성이 눈 앞에서 딸을 놓쳤다.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는 박정우(지성)가 차민호(엄기준)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민호는 각자 마주보고 앉은 차 안에서 박정우와 마지막까지 신경전을 벌였다.
차민호는 자신의 차 뒷좌석에 하연이를 태워둔 채로 "박정우, 장난치지 않는 게 좋을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하연이 이제 아빠 만나러 가야지"라며 아이를 데리고 조심스레 차에서 내렸다.
박정우는 빨리 하연이를 품에 안고 싶어 했지만 차민호는 "천천히, 천천히 중간에서 만납시다"라며 시간을 끌었다.
조금씩 박정우가 가까워질려는 찰나, 차민호는 "내가 생각을 좀 해봤는데 마음이 바뀌었어"라며 하연이를 다시 차에 태워 유유히 사라졌다.
박정우는 따라잡을 수 없음을 알고 있음에도 애타는 마음에 내달리기 시작했다.
결국 하연이를 눈앞에 두고도 데리고 오지 못한 박정우가 절규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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