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봄 PD와 윤혜진 PD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12일 '모르모트PD'로 잘 알려진 MBC 권해봄 PD가 동료인 윤혜진 PD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권혜봄 PD는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에 모르모트 PD로 출연, 개그맨 보다 웃긴 PD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오늘(12일) 열린 결혼식에 사회는 방송인 조세호가, 축가는 악동뮤지션이 부른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권 PD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감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어느 날 이런 사람과 같이 살면 행복하겠다. 나이 먹어서도 함께 하면 즐겁겠다 싶은 사람이 나타났는데, 그 사람과 정말로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해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닌다"며 "바쁜 일과 결혼 준비를 병행하느라 모자란 점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 모시지 못하는 점 양해해 주세요 잘 살게요" 라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노태악 출장에 부인 별도 일정 수행 직원도…보고서엔 '공식일정 참석'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