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이 8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12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M컨벤션홀웨딩뷔폐에서 유퉁은 사실혼 관계인 33세 연하의 몽골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와 같은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유퉁의 여덟번 째 신부인 33세 연하의 몽골인 여성 모이(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에게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모이 씨의 수려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은 유퉁의 딸 유미와, 청순한 외모의 신부 모이 씨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인 예쁘네..", "이번엔 제발 이혼 하지 마요", "딸 유미를 생각해서라도 제발 정착하시길", "아홉번째 결혼 소식은 절대 안 접했으면 좋겠네요", "유퉁 결혼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유퉁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올 3월 여덟 번째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현재 나와 같이 살고 있고 딸이 7살이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