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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 8번째 결혼… 청순한 외모의 신부 사진 '화제'… "진짜 마지막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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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 신부 모이 씨, 딸 유미 양 / 사진출처 - Y STAR 스타뉴스 캡쳐
유퉁 신부 모이 씨, 딸 유미 양 / 사진출처 - Y STAR 스타뉴스 캡쳐

유퉁이 8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12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M컨벤션홀웨딩뷔폐에서 유퉁은 사실혼 관계인 33세 연하의 몽골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와 같은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유퉁의 여덟번 째 신부인 33세 연하의 몽골인 여성 모이(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에게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모이 씨의 수려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은 유퉁의 딸 유미와, 청순한 외모의 신부 모이 씨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인 예쁘네..", "이번엔 제발 이혼 하지 마요", "딸 유미를 생각해서라도 제발 정착하시길", "아홉번째 결혼 소식은 절대 안 접했으면 좋겠네요", "유퉁 결혼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유퉁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올 3월 여덟 번째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현재 나와 같이 살고 있고 딸이 7살이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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