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130년 이어오며 전 세계 원전 건설의 대명사 된 미 웨스팅하우스사 파산보호 신청

○…뚜렷한 이유 없이 시 역점 사업 예산 무더기 손질했던 문경시의원들, 정작 자신들은 수천만원 예산 들여 뉴질랜드 외유. 이 맛에 지방의원 하는데 웬 손가락질.

○…130년 이어오며 전 세계 원전 건설의 대명사 된 미 웨스팅하우스사 파산보호 신청. 대우조선 살리려 조 단위 들이붓는 대마불사의 나라 한국에서 태어났을 일.

○…국회, 본회의 열어 재석 189명 중 188명 동의 얻어 중국 정부에 사드 배치 보복 중단 결의안 채택. 내친걸음에 사드 배치 결의안도 좀 통과시켜 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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