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이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중구 국민체육센터'(이하 체육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중구청은 4일 과거 대봉도서관 부지(대봉동 124-1)에 2020년까지 연면적 4천800㎡ 규모의 체육센터(지하 1층, 지상 3층)를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마땅한 장소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오다 최근 대구시교육청 소유였던 대봉도서관이 북구 신암중 자리로 옮겨가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새로 지어질 국민체육센터는 체력단련실, 실내체육관 등을 갖출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307억원이다. 지난달 부지 매매대금 및 설계비로 107억원의 추경예산을 자체 재원(구비)으로 확보한 중구청은 이달 중 교육청과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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