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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전국 민속 소싸움 대회 7~11일 부곡온천관광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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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지난해 열린 '제14회 창녕 전국 민속 소싸움 대회' 광경.

경남 창녕 부곡온천관광특구 내 소싸움경기장에서 '제15회 창녕 전국 민속 소싸움 대회'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주최하고 (사)한국민속소싸움협회 창녕군지회(지회장 이균철)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창녕을 비롯한 전국 11개 시·군지회에서 싸움소 200여 마리가 출전한다.

백두, 한강, 태백 등 3체급에 걸쳐 상금 5천3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관람객의 흥미를 더하고자 틈틈이 장기자랑과 경품권 추첨을 통해 송아지, 세탁기, 냉장고,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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