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박성찬과 친구들 익스트림 듀오 콘서트'가 11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아름다운 화요일 시리즈'로 열리는 이번 연주는 첼리스트 박성찬이 국내외에서 함께 활동했던 친구들과 힘을 합쳐 마련한 무대다.
첼리스트 박성찬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악대학, 안트베르펜 왕립음악대학 출신의 실력파 연주자로, 이번 공연에서는 현대적 감각과 민요조를 훌륭하게 융합한 곡 졸탄 코다이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듀오'를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국립음악원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김범구와 함께 연주한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독일 윈스터 국립음대 출신의 김유진과 비발디의 '두 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을 연주한다. 이 곡은 연주하기 어렵기로 정평이난 곡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 박성찬은 차이콥스키의 '안단테 칸타빌레'를 솔로로 연주하고, 첼리스트 박슬기와 함께 지오반니 솔리마의 '첼로 그 울림 안에서'를 들려준다.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인 '아름다운 화요일'은 국내외 우수한 음악가들의 무대를 넓히고,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매달 둘째, 넷째 주 화요일에 진행하고 있다.
전석 1만원. 티켓링크 1588-7890. 053)25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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