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식당' 정유미 "몰카 아니에요?" 철거 소식에 대한 아쉬움 토로 '대체 어떻게 된 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식당 / 사진출처 - 정유미 인스타그램 제공
윤식당 / 사진출처 - 정유미 인스타그램 제공

윤식당 철거 소식에 출연진들이 충격에 빠졌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에서는 철거 소식을 접한 출연진들의 당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뭐 막 허물고 공사를 계속 한다" 며 "어제 밥 먹은 데도 지금 부수기 시작했다" 고 말했다.

이에 정유미는 "몰카 아니에요 몰카?" 라 말했고 윤여정은 "세상살이 뜻대로 안되네" 라며 푸념을 늘여놨다.

특히 정유미는 "사진이나 좀 찍어 놓을걸" 이라며 '윤식당' 철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윤식당'은 윤여정, 신구, 정유미, 이서진이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