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13일 평양 여명거리에서 외신에 모습을 드러냈다. 싱가포르 채널뉴스아시아의 베이징 특파원인 제러미 고 기자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여명거리 준공식에 나타난 김정은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고 기자는 "휴대전화를 가져오지 말라는 지침은 주로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현장에 나타날 수 있다는 신호"라고 적었다. 사진 왼쪽부터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정은 위원장, 박봉주 내각 총리, 김기남·오수용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다. 2017.4.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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