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송차에 비치는 이재용 부회장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 씨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검찰청사 별관에서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2017.4.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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