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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군위군수,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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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영' 부문 수상…전국 첫 '밭농업기계센터' 유치, 역사·문화 재해석 정체성 담아

김영만 군위군수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김영만 군위군수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2017 대한민국 가장 신뢰 받는 CEO 대상'을 받았다.

김영만 군위군수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CEO에 이름을 올렸다. 1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가장 신뢰 받는 CEO 대상'에서 김 군수가 미래경영 부문 수상자가 된 것. '2017 대한민국 가장 신뢰 받는 CEO 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행사이다.

김영만 군수는 민선 6기 군위군수로, 경상북도의회 재선 의원을 거친 풍부한 경험과 소통하는 감성 리더십으로 미래 먹거리 개발과 대형 국책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그는 올해 개통되는 상주~영천 민자고속도로와 팔공산 터널이 지역 경제 발전과 팔공산 시대를 열어갈 골든타임으로 보고 대규모 민간 자본 유치에 나서고 있다. 또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삼국유사 가온누리사업, 팔공산산림레포츠 단지, 중앙선 복선 전철화 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

군위를 대표적인 농촌 전원 도시도 발전시키기 위해 전국 최초로 '밭농업기계개발연구센터'도 유치했다. 이는 기존 경북농민사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센터, 경북대 농대 실습장과 더불어 명실상부한 농업 연구 메카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농가소득을 올리고자 프리미엄급 농산물 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차별화된 명품 브랜드 '골드앤위'를 개발해 농'특산물 부가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고 있다.

'삼국유사' 집필지인 군위를 문화 도시로 가꾸고자 역사와 문화자원을 현대적 가치로 재해석해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담아낸 스토리텔링 기반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게다가 팔공산을 중심으로 한 산림 레저 휴양 기반 조성, 친환경농업 기반 조성 등 광역권 인접 지방자치단체로서 역할과 이점을 부각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경북 중심 도시로서 군위의 위상을 높여 가고 있다.

특히 인구 2만5천여 명, 재정자립도 5.2%, 전국 소멸위험도 3위의 위기에 놓인 지자체에서 탈출하기 위한 몸부림으로 지난 2월 통합공항추진기획단을 구성하는 등 발빠른 대처로 통합 대구공항 예비이전 후보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통합 대구공항 유치에 따른 지역 생산 유발 효과는 8조원, 부가가치 유발 2조8천억원, 취업 유발 5만7천 명으로 군위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통합 대구공항 최종 이전후보지 결정까지는 아직 가야할 길이 남아있지만 군위의 하늘길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군위의 새로운 변화로, 미래와 세대를 이어주는 가장 확실한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외에도 ▷직소민원실 운영 등 현장 행정 ▷삼국유사 목판 복각사업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 조성 ▷사라온이야기마을 조성 ▷팔공산 하늘정원 조성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도시가스 조기 공급 추진 ▷농산물 유통 체계 확립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김 군수는 "미래는 준비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특권"이라며 "미래의 군위, 미래 세대에게 작지만 강한 도시로서의 100년을 물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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